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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426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09
조회수
348
대원대학교 재활운동과, RIS사업 정밀의료기기“우수참여 학과” 선정
  • 대원대_재활운동과.jpg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재활운동과가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진행한 2023년 제4차년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정밀의료기기에서 우수참여 학과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재활운동과는 3년째 우수학과로 선정되어, 지역혁신사업을 통해 연간 약 1억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지원받아 실습실 개선, 기자재 확충 등 교육환경을 개선해 왔다.

    

대학은 재학생의 전공능력향상을 위한 비교과과정 운영과 졸업 후 취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근지역 중·고교 학생들을 학과로 초청해 대학진로를 위한 체험학습(프리칼리지)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대학은 이 사업을 통해 재활운동과 1,2학년 각 9명씩 18명을 선발해 충북바이오 공유대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학기 100만원씩의 장학금도 지원받고 있다.

"재활운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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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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