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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314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6-02
조회수
1716
대원대학교 김영철 총장, 마약 예방 ‘NO EXIT’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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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 김영철 총장이 마약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노 액시트(NO EXIT)’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 범죄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 총장은 최근 청소년에게까지 마약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마약범죄의 심각성이 우려된다.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교직원들과 함께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성을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동현 세명대학교 총장의 지명을 받은 김 총장은 다음 주자로 홍성화 명지의료재단 의료원장과 이영환 제천서울병원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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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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