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서점에 가서 책을구매하고 기분이굉장히 안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사람이아닌데도불구 혹시 저같은 학생이있을까해서 올려봅니다  

작년에 2학기모두 현금으로 직접 개인구매시 책할인을 공동구매와 똑같이했습니다.그런상황이라 당연히 올해도 그런줄알았어요  코로나로 할인해준거라고 들은바는 없는걸로 압니다만  제가 기억이안좋아 못들은거라고 칠게요. 

올해 사러갔어요 당연히 해주는줄알구요 

그럼 할인이안댄다소릴 해주셔야지않을까싶은데  제가먼저물어야하는게 정상인건지..

살땐 친절하지만 이야기안해주시는 아저씨   다시가서 물어볼때는  불친절하신 아주머니   이야길 하고있는걸 듣고계시면서 와보시지않고 자기할일하시던 친절한아저씨.  하  현금영수증도 기가막혀 잊어먹고온것도 제잘못이네요.  

개선이필요하다생각하는사항

일번  밖에서도 책바코드를찍으면 내역을볼수있는 화면 

(전부얼마인지 책금액을 학생은몰르는상황이있을수있죠 적어도있었다면 할인이댔는지않댔는지 알수도  이것도 제잘못인가요  )

이번. 작년까지 코로나로 할인이었다  아닐꺼면 공동구매하셔라 미리 구매시 이야길해주세요    (이것도 안묻고 믿고 그냥 산 제잘못인건가요  )

삼번.싫으면 공동구매해요.  너무 불친절한것같네요 단독 하나뿐인 서점이라 싫으면 사지말라소린가요    

그래봐야  얼마나대는 할인 5%인가  불우이웃  또는 커피비싼거하나사먹었다 치면고만인데요 학생이멀안다고 학생상대로 판매하는 하나뿐인 서점이 이런식이라 이건아니다싶어서올려요 

절대 현금구매시면 공동구매하시고 미리산다고 또는 작년과 똑같을거라고생각하시고 개인적으로 서점방문하지마시라고 올려봅니다 저만그런거다생각하고 안올리려고했는데 혹시나싶어서요.  앞으로 서점이용은 다신안하고싶어요. 

영수증도 말해야주시는지 없어서도있지만 현금영수증해달라고 다시 가고싶은생각도 들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