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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4년 가족돌봄 고립은둔 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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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9-02 조회수 : 490

2024년 가족돌봄청년 전담지원 사업,무한한 가능성의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청년미래센터가 함께 합니다!보건복지부,지원대상 아픈 가족을 전담으로 돌보는 13~34세 청소년 ■ 인천, 울산, 충북, 전북 거주 청년 ■ 출생년월 1989년 8월 ~ 2012년 12월 기준 ※ 35세 이상~39세 이하인 자 중 상담신청을 원하는 경우, 아래 청년미래센터로 별도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지원내용 1 연 최대 200만원 자기돌봄비 지급 * 전담인력과 상담 후 자기돌봄계획 수립 필요 * 중위소득 100% 이내인 경우 지원,2 (아픈가족)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3 (청(소)년 본인) 교육장학금, 금융, 주거, 법률, 일자리 등 필요 서비스 연계 * 전담인력과 상담 후 서비스 결정,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www.mohw2030.co.kr 오프라인 신청 청년미래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인천, 울산, 충북, 전북 소재),문의처 청년미래센터 인천광역시 032-874-7700~1 울산광역시 052-243-3400 충청북도 043-270-0291 전북특별자치도 063-901-13392024년 고립. 은둔 청년 전담지원 사업 보건복지부,무한한 가능성의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청년미래센터가 함께 합니다!,나도 고립은둔중? 온라인으로 간단히 테스트해 보세요. qr 보건복지부 http://www.mohw2030.co.kr/panel.asp,지원대상 고립. 은둔하고 있는 19~34세 청년 누구나■ 인천, 울산, 충북, 전북 거주 청년■출생년월 1989년 8월 ~ 2005년 12월 기준 ■가족 포함 지원 ※ 35세 이상~39세 이하인 자 중 상담신청을 원하는 경우, 아래 청년미래센터로 별도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지원내용 1 초기상담을 통해 고립정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2 공동생활 프로그램 지원 3 가족 지원(상담, 자조모임 등),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www.mohw2030.co.kr 오프라인 신청 청년미래센터 문의 (인천, 울산, 충북, 전북 소재),문의처 청년미래센터 인천광역시 032-874-7700~1 울산광역시 052-243-3400 충청북도 043-270-0281 전북특별자치도 063-901-1339

첨부파일 pdf파일 붙임 보건복지부 24년 가족돌봄 고립은둔 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홍보 포스터.pdf

DUC 뉴스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4 충청북도 자원봉사자대회” 행정안정부장관 표창 수여 썸네일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제19회 자원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김기열 지도교수)는 지난 12월 3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개최된 “2024 충청북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 세끝만사(세상 끝에서 만나는 사람들)는 물리치료과를 전공하는 재학생들로 현재 78명(1,2,3학년)의 회원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2001년 동아리를 개설하여 2024년 현재까지 제천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지킴이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종철 센터장은 “세끝만사 여러분들의 나눔과 배려의 이야기는 우리 제천을, 전국을,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살맛나는 내일을 만들어가는 초석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봉사활동의 이야기가 세상에 울려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승훈(21학번) 세끝만사 23대 회장은 “선·후배님과 동기들의 각자 노고의 합으로 만들어진 결과로 제가 대표로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수여 받아 너무 감사드리고, 보다 다양한 자원봉사와 온기나눔을 실천하라고 주셨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아리 김기열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물리치료과를 전공하는 재학생들과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와 행복나눔을 전하는 지역어울림 건강지킴이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것이며, 무엇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학과 교수님들과 봉사활동에 참여 해 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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