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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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양희 작성일 : 2022-07-29 조회수 : 240

최근 BA.5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재유행 예상 시기,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철저한 방역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 변이 확산으로 인한 확진자 수 8월 중순·말 최대 28만명 규모로 정점 예상(7.22. 중수본)

위와 관련하여 방역당국의 「사회분야별 일상 방역 생활화 추진방안」의 방역 수칙 준수 및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 주요 내용을 알려드리오니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방역 수칙 준수

ㅇ (마스크) 모든 실내는 마스크 의무 착용, 특히 식당·카페 등에서 취 식 전·후에도 마스크 계속 착용 필요

* 실외는 50인 이상이 참여하는 집회‧공연‧경기장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 음식물 섭취로 마스크를 벗는 시간은 가능한 짧게 하고 대화 자제, 고위험군 및 3밀시설 방문시 보건용 마스크(KF80 이상) 착용 권고

ㅇ (환기·소독) 가능한 자주 환기하고 기계환기설비 상시 가동 권고, 일상적 공간 주기적 청소 및 다빈도 접촉부위 1일 1회 이상 소독

* 최소 1일 3회 이상, 회당 10분 이상 환기(창문과 문을 동시에 개방하여 맞통풍 활용)

ㅇ (개인위생) 손 씻기 및 손위생 관리 환경 조성, 기침 예절 등

ㅇ (예방접종) 정부 권고 기준에 따라 예방접종 완료 권장

ㅇ (유증상자) 신속히 진료받고, 출근·등교,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 자제, 집에 머물면서 다른 사람, 특히 고위험군과의 접촉 최소화

□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

ㅇ (사적모임) 사적 모임의 규모와 시간을 가능한 최소화

실내 모임시 최소 1m 간격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거나, 모이는 시간을 다르게 하도록 권고, 특히 3밀환경 모임 최소화

ㅇ (직장) 밀집도 완화 및 아프면 출근하지 않고 쉴 수 있는 환경 조성

재택근무, 식사 시간 분리 운영 및 비대면 회의 활성화, 불가피한 대면 회의시 규모·시간 최소화, 참석자 간 거리 유지 및 취식 자제 등

ㅇ (시설) 밀집도 완화 환경 조성 및 다른 일행과 거리두기 유지 등 안내

사전 예약제, 테이블간 간격 유지, 인원 분산 유도 및 공동 시설

(화장실·흡연실 등) 이용시 대화 자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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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 뷰티과, 지역혁신사업(RI: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뷰티(학)과가 충북바이오 혁신지원센터가 진행한 2023년 제4차 년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서 우수참여 학과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뷰티(학)과는 지난 2020년부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통해 연간 약 3천만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지원받아 매년 지속적으로 실습실 환경개선과 다양한 사업운영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해 왔다. 대학은 재학생의 전공능력향상을 위한 비교과과정 운영과 실습교과목 고도화 사업, 지역 내 중 고교학생들의 진로비전을 경험 할 수 있는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은 뷰티(학)과 2학년 5명을 선발해 충북바이오 공유대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 학기 장학금 지원과 이수 완료 후에는 마이크로디그리를 수여 받고 있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