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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5918
작성자
강지영
작성일
2024-11-18
조회수
382
대원대학교 방사선과, 제 2회 방사선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 대원대 방사선과 대상 수상1.jpg

 

 

 

 

충북 제천의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방사선학과 재학생들이 또 한 번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한국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한 제 2회 방사선 기술 활용 창의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김상우 교수가 지도한 ‘X-RUN’ 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방사선 및 원자력 관련 학과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대원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작년 제 1회 방사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연이은 성과를 통해 학과의 높은 교육 수준과 학생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X-RUN’ 팀은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가 권고하는 연간 방사선량 한도(1 mSv)를 바탕으로, ALARA(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 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방사선 촬영조건 자동화 시스템을 제안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주요셉 팀장은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전에 집중했으며, 이 영광은 함께 노력한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신 김상우 교수님 덕분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대원대학교 방사선학과는 학생들의 실력을 전국에 알리고, 학과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대원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전문학사 과정과 전공심화학위 과정(4학년)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충청지역 최초로 방사선교육 인증을 받은 유일한 학과다. 최첨단 실험 장비와 실습실을 갖춘 우리 학과는 학과 특성화와 졸업생의 취업 진로를 위해 인성·창의성·전문성·국제화를 갖춘 의료 전문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국내외 면허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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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4 충청북도 자원봉사자대회” 행정안정부장관 표창 수여 썸네일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제19회 자원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김기열 지도교수)는 지난 12월 3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개최된 “2024 충청북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 세끝만사(세상 끝에서 만나는 사람들)는 물리치료과를 전공하는 재학생들로 현재 78명(1,2,3학년)의 회원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2001년 동아리를 개설하여 2024년 현재까지 제천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지킴이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종철 센터장은 “세끝만사 여러분들의 나눔과 배려의 이야기는 우리 제천을, 전국을,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살맛나는 내일을 만들어가는 초석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봉사활동의 이야기가 세상에 울려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승훈(21학번) 세끝만사 23대 회장은 “선·후배님과 동기들의 각자 노고의 합으로 만들어진 결과로 제가 대표로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수여 받아 너무 감사드리고, 보다 다양한 자원봉사와 온기나눔을 실천하라고 주셨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아리 김기열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물리치료과를 전공하는 재학생들과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와 행복나눔을 전하는 지역어울림 건강지킴이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것이며, 무엇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학과 교수님들과 봉사활동에 참여 해 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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