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재활운동과는 7월 9일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4(5차)년도 정밀의료․의료기기 핵심분야 진로․진학체험 오픈 캠퍼스”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내 미래를 바꾸는 바이오 꿈나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슬로건으로 충북 도내 중․고교생 대상 전공 탐색 및 체험을 하였고, 정밀의료․의료기기 핵심분야 참여대학의 학과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중․고교생들이 자유롭게 희망학과 체험을 하였다. 이 행사에는 지자체 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정밀의료․의료기기에 참여하고 있는 대원대학교 재활운동과, 세명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강동대학교,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중원대학교가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