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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뉴스

글번호
166492
작성자
강지영
작성일
2025-03-20
조회수
729
대원대학교 재활운동과, RIS 정밀의료기기 우수참여 학과 선정
  • 대원대학교 재활운동과 교수와 김영철 총장 기념사진.jpg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재활운동과가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진행한 1차년도부터 5차년도까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정밀의료기기에서 우수참여 학과로 선정되었으며,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 달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재활운동과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재활운동과는 5년동안 지역혁신사업을 통해 연간 약 1억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지원받아 실습실 개선 및 기자재 확충 등 교육환경을 개선해 왔다.

    

대학은 재학생의 전공능력향상을 위한 비교과과정 운영과 졸업 후 취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공유대학에 참여하고 매학기 18명씩 선발해 100만원의 장학금도 지원했다.

    

또한, 인근지역 중·고교 학생들을 학과로 초청해 대학진로를 위한 체험학습(프리칼리지)의 기회도 제공했다.

    

재활운동과 교수들은 지속적으로 RISE사업에 참여하여, 지역발전과 교육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활운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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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 ‘4B연필’팀 ‘2025 미래도서관 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 최우수상 수상 썸네일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 ‘4B연필’팀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문헌정보과 2학생들로 구성된 ‘4B연필’팀이 4월 11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 미래도서관 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5회째인 ‘2025 미래도서관 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회로, 국민과 함께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주도하며 국민이 삶의 질 향상 수요에 부응하는 도서관정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참여대상은 대학(원)생, 연구원, 현직사서, 도서관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이며 올해는 230팀이 지원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4B연필’팀(권리혜, 김유림, 신성욱, 이현량)은 노인세대의 도서관 이용 유도와 사회적 역할 찾기를 통한 자존감 회복을 주 내용으로 하는 ‘도서관에서 young글智~’ 사업으로 지원해 지난 2월 최종 10팀에 선정되었고, 2개월 간 2회 전문가 멘토링을 받았고, 11일 간 대국민투표를 거쳐 4월 11일 국립도서관에서 진행된 10개 팀이 겨루는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수상한 ‘4B연필’팀 학생들은 “우리가 제안한 정책이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에 노인세대를 위한 서비스로 잘 정착하여 노인세대가 도서관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영유하기를 바란다.” 고 하였고, 문헌정보과 최진봉 학과장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국가 도서관 정책에 일조할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해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는 2023년에 설립되어 올 2월 1회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고, 현재 26명의 학생이 실무역량이 출중한 사서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수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clip.go.kr)를 참고하거나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043-649-3201)에 문의하면 된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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