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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뉴스

글번호
166440
작성자
강지영
작성일
2025-03-04
조회수
881
대원대학교 철도건설과 전공동아리, 자격증연구회 학생 표창장 수상
  • 좌 이태수, 우 김재구 졸업생 모습.jpg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철도건설과 전공동아리 자격증연구회(지도교수 한성천)의 이태수 학생과 김재구 학생이 2025년 졸업식에서 이태수 학생은 토목산업기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토목학회 학회장 표창장을 수상하였고, 김재구 학생은 콘크리트산업기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콘크리트 학회장 표창장을 각각 수상하였다.

    

철도건설과는 2008년부터 대원대학교 학과 중 최초로 콘크리트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특성화를 시작으로 토목관련 산업기사의 합격을 위한 특성화된 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2010년부터는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4년제 대학과 동등한 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철도건설과 전공동아리(자격증연구회)는 자격증 특강을 실시했고 하계방학에도 콘크리트 산업기사 필기 특강을 가졌다. 

 

철도건설과 교수들은 지방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토목관련 기사-산업기사 취득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자격증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들 스스로 ‘4년제 대학만이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상시면담을 통한 자긍심 고취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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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이태수 졸업생 / 우,김재구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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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 ‘4B연필’팀 ‘2025 미래도서관 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 최우수상 수상 썸네일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 ‘4B연필’팀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문헌정보과 2학생들로 구성된 ‘4B연필’팀이 4월 11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 미래도서관 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5회째인 ‘2025 미래도서관 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회로, 국민과 함께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주도하며 국민이 삶의 질 향상 수요에 부응하는 도서관정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참여대상은 대학(원)생, 연구원, 현직사서, 도서관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이며 올해는 230팀이 지원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4B연필’팀(권리혜, 김유림, 신성욱, 이현량)은 노인세대의 도서관 이용 유도와 사회적 역할 찾기를 통한 자존감 회복을 주 내용으로 하는 ‘도서관에서 young글智~’ 사업으로 지원해 지난 2월 최종 10팀에 선정되었고, 2개월 간 2회 전문가 멘토링을 받았고, 11일 간 대국민투표를 거쳐 4월 11일 국립도서관에서 진행된 10개 팀이 겨루는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수상한 ‘4B연필’팀 학생들은 “우리가 제안한 정책이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에 노인세대를 위한 서비스로 잘 정착하여 노인세대가 도서관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영유하기를 바란다.” 고 하였고, 문헌정보과 최진봉 학과장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국가 도서관 정책에 일조할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해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는 2023년에 설립되어 올 2월 1회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고, 현재 26명의 학생이 실무역량이 출중한 사서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수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clip.go.kr)를 참고하거나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043-649-3201)에 문의하면 된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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